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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강사, 필라테스강사 문화센터 및 공공기관 강의료 가이드 라인..

2025년 12월 30일

요가강사·필라테스강사 월급같은 타임비, 더는 ‘시간당 3만원대’에 묶이지 말자

 

오늘은 2번째, 가이드라인 제시.외부출강이 들어오면, 나에게 묻는 질문... 얼마 받아야 하나요? 이게 생각보다 많다.​우리가 기준을 만들고, 업계 표준단가라고 하면 쉽게 수긍할텐데 말이다...

요가강사, 필라테스강사료 “1시간 3만원대”를 끝내자는 말이 나올 때, 원장 중 누군가는 먼저 이렇게 묻습니다. “지금도 힘든데 또 올려달라는 거야?”

 

그런데 이번 이야기는 ‘인상 요구’가 아닙니다. 공공은 원래 등급 기준으로 강의료를 책정합니다. 그 기준을 요가 강사료, 필라테스 강사료에도 적용하자는 ‘가이드라인 제안’입니다.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강사의 권익을 지키는 구조를 만들자는 제안입니다.

 

요가·필라테스 강사의 경제적 권익 논의가 이제 ‘단가 협상’에서 ‘기준 제정’으로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 요앤피멤버십(Yoga & Pilates Membership, Y&P) 대표 김성원은 2026년 강사 권익향상 로드맵의 실천안으로 문화센터, 공공기관, 건강증진센터 등 대외 출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저 강의료 가이드라인(안)’을 제안했습니다.

 

현장에는 오래된 모순이 있습니다. 경력과 전문성이 쌓여도 시간당 단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 구조입니다. 특히 단체 수업은 수련 인원이 늘수록 강사의 책임이 커집니다. 안전 관리, 동작 수정, 컨디션 체크, 리스크 대응까지… 그러나 보상 체계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1년차와 10년차가 비슷한 페이에 묶이는 순간, 강사는 소모되고 수업 품질과 산업의 지속성도 흔들립니다.

 

이번 ‘문화센터 강의료 가이드라인’과 ‘공공기관 강의료 가이드라인’ 제안은 수련 인원 기준을 먼저 세웁니다. 1타임(1시간) 기준 수련 인원은 20명 미만을 원칙으로 하고, 20명 이상일 경우 보조강사 또는 별도 수당 체계를 계약에 반영하도록 권고합니다. 인원이 늘면 안전과 수정의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계약서에 인력·수당 조항이 함께 들어가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핵심은 등급별 ‘최소 금액’ 제안입니다.

 

문화센터·공공기관 수업(1시간)은 1등급 최소 15만원, 2등급 최소 10만원, 3등급 최소 7만원, 4등급 최소 5만원.

 

건강증진센터 등 전문성을 요구하는 기관은 한 단계 상향해

1등급 최소 20만원, 2등급 최소 15만원, 3등급 최소 10만원, 4등급 최소 7만원을 제안합니다.

 

등급 기준도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1등급: 20년차 이상 강사활동, 강의 분야 전문 자격증 보유, 강의 관련 논문 또는 책 출간

2등급: 10년차 이상 강사활동, 강의 분야 전문 자격증 보유 혹은 강의 분야 책 출간·논문 발표

3등급: 5년차 이상 강사활동, 강의 분야 전문 자격증 보유

4등급: 5년 미만 강사활동, 강의 분야 전문 수료증 보유

 

경력만이 아니라 ‘전문성의 증명’이 단가에 반영되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이 제안의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얼마 받느냐”가 아니라, 업계가 스스로 기준을 만들고 스스로 지키는가. 기준이 생기는 순간 강사는 협상이 아니라 규정으로 보호받고, 기관은 예산·감사 기준 안에서 합리적으로 집행할 수 있습니다. 결국 ‘강사 개인의 말’이 아니라 ‘문서로 작동하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요앤피멤버십(Y&P)은 향후 기관 제안서, 견적서, 계약서 문구를 표준화하고, 대형 인원 수업의 보조강사/추가수당 조항을 필수 항목으로 확산시켜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강사·원장·기관 담당자들의 의견을 받아 실제 지급 단가, 인원 증가에 따른 부담, 안전 리스크와 책임 범위를 공유받아 가이드라인(안)을 보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기준은 현장의 데이터와 언어로 완성됩니다.

 

요앤피멤버십은 국제통합테라피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Integrative Therapy, IAIT),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Korea Therapy Yoga Association, KTYA), MPA필라테스(Medi Pilates Alliance, MPA Pilates), 케이월국제연합(K-Wall International Alliance, K-WIA),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Singing Bowl Therapy Meditation Institute, SBTMI), 한국요가명상회(Korea Yoga Meditation Association, KYMA) 등과 연계해 교육·연구·출판·강연 데이터를 축적하고, 가이드라인을 현장 계약서로 연결하는 후속 작업도 병행합니다.

 

강사의 권익은 선언으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기준이 문서가 되고, 문서가 계약이 되고, 계약이 관행이 될 때 현실이 됩니다. 요가 강사료, 필라테스 강사료의 ‘최저선’부터 함께 세우는 것. 이 작은 기준이, 업계를 오래 가게 만드는 첫 단추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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