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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순 대표의 밀양 활동, 몸의 감각으로 시작하는 프라나명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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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국제요가컨퍼런스 프라나명상 세션에서 움직임과 호흡을 안내하는 최명순 이너피스요가원 대표

안성 이너피스요가원 최명순 대표가 2026년 10월 3일 밀양국제요가컨퍼런스 프라나명상 프로그램에서 프라나 나마스카라 힐러로 참여했다. 참가자가 움직임을 수행하면서 호흡과 몸의 감각을 알아차리도록 안내하는 역할이었다.

추상적인 개념을 실제 감각으로 설명하다

최 대표는 프라나를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생명력’이라고 설명한다. 인터뷰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을 피부의 느낌과 나뭇잎의 움직임으로 알아차리는 비유를 들었다. 프라나명상 역시 지금 일어나는 호흡과 감각을 살피는 데서 시작하도록 안내한다는 설명이다.

교육을 진행하는 지도자에게는 낯선 개념을 참가자가 관찰할 수 있는 언어로 옮기는 사례가 된다. 발이 바닥에 닿는 느낌, 호흡할 때 움직이는 몸처럼 구체적인 대상을 짚는 방식이다. 이를 특별한 감각의 획득이나 참가자 전체의 동일한 체험으로 평가하지 않는 점도 중요하다.

지도자의 배경과 앞으로의 연구 방향

단국대학교 스포츠의학 석사인 최 대표는 한국치유요가협회 안성교육관장과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 안성교육관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성에서 요가와 명상, 싱잉볼명상요가지도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는 접지에서 몸의 중심을 찾고, 호흡과 움직임을 거쳐 고요함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자신의 움직임 명상 체계로 구체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프라나 나마스카라뿐 아니라 스틱을 활용한 움직임과 싱잉볼명상도 연구 대상으로 언급했다.

동료 지도자가 함께 읽을 기록

최 대표는 명상을 질환 치료로 표현하지 않으며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시간으로 설명한다. 수업을 설계할 때 무엇을 많이 넣을지와 함께 참가자가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일 시간을 어떻게 남길지 검토하게 하는 관점이다.

이번 활동소식은 밀양 현장 참여와 인터뷰에 담긴 지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기록이다. 구체적인 발언은 인터뷰 전문에서, 안성에서 운영하는 수련·교육은 이너피스요가원의 최신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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