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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위원장, 밀양국제요가컨퍼런스 프라나 명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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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한국치유요가협회 빅크리스탈싱잉볼교육위원장이 지난 10월 3일 2026 제10회 밀양국제요가컨퍼런스에서 참가자 120여 명과 100분간 프라나 명상을 진행했다.


세종 해밀동 정효진 마음&치유요가 대표이자 한국치유요가협회 세종교육관장인 정 위원장은 신체 정렬, 싱잉볼을 통한 내면 이완, 프라나 나마스카라 21회, 프라나 샤워, 일상으로의 복귀를 연결해 안내했다. 싱잉볼 연주에는 8명의 팀이 참여했다.


안내와 기다림을 함께 배우다


이번 세션에서 그가 강조한 것은 수련자가 자기 경험을 살펴볼 수 있도록 곁을 지키는 지도자의 역할이다. 움직임과 공명 속에서 만난 감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찰하고, 움직임이 잦아들면 그 여운에 머무를 시간을 두는 데 뜻을 뒀다.


정 위원장은 안내가 필요한 순간에 길을 보여주는 일과 충분히 느끼고 있는 순간에 기다리는 일을 함께 중요하게 여긴다. 몸의 상태에 따라 작게 움직이거나 쉬는 선택을 존중하는 태도도 이러한 안내에 포함된다. 세션은 자신의 감각을 신뢰하고 선택을 존중하는 태도를 일상으로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인터뷰] 정효진 위원장, 프라나 명상에서 수련자의 선택을 존중하다


프라나 명상 지도에서 ‘보호’는 어떻게 선택이 되는가


세종 정효진 원장, 밀양 프라나 명상에서 전한 보호와 선택의 존중




밀양 요가컬처타운 야외 잔디에서 정효진 위원장의 안내에 따라 앉아서 프라나명상을 수련하는 참가자들
2026 제10회 밀양국제요가컨퍼런스에서 프라나명상 수련을 안내하는 정효진 위원장과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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